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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정세와 류현경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Mnet '더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 오정세 '류현경의 엉덩이에 과감한 나쁜손'
▲ 오정세-류현경 '빼빼로 게임 도중 닳은 입술'
▲ 오정세 '류현경을 향해 입술 돌진'
▲ 타쿠야-이재준 '우리는 동거남'
▲ 타쿠야-이재준 '동거남의 하트'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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