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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넥센타이어의 파트너사인 아메리칸 타이어의 임원 리차드 프라이어리씨를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2010시즌부터 6년째 히어로즈 구단 메인스폰서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는 넥센타이어에 대해 "우수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각종 자동차 동호회에서 각광 받고 있는 최고급 타이어 제품인 '엔페라'로 제품의 품질력 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이벤트를 펼쳐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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