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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 제작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속 손현주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추적 스릴러 '악의 연대기'에서 우발적 살인을 저지르고 위험에 휩싸이는 최반장 역을 맡은 손현주의 강렬한 연기가 눈길을 끈다.
2013년 '숨바꼭질'로 한국 스릴러 흥행 역사를 다시 쓴 손현주는 믿고 보는 국민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차기작 '악의 연대기'는 개봉한지 6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해 '추격자', '끝까지 간다'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다. 이로써 손현주는 흥행 2연타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로 등극했다.
특히 손현주는 '악의 연대기'에서 본격적인 액션 연기를 선보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릴러 흥행 킹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숨가쁜 추적과 아찔한 액션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중년배우가 선보인 뜨거운 연기에 관객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손현주가 선보인 이 같은 과감한 행보는 중년의 카리스마 액션을 선보이며 전세계인을 사로잡은 '테이큰' 시리즈의 리암 니슨과도 비견된다.
이에 손현주는 "'한국의 리암 니슨'이라는 수식어를 알고 있다"고 전하며 "긍정적인 평가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혀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악의 연대기'를 연출한 백운학 감독은 "손현주 배우의 눈 속에는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다"고 전하며 "손현주는 보물"이라고 정의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손현주에 대해 깊은 신뢰를 표현했다.
한편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로,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 '악의 연대기' 손현주.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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