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삼성 구자욱이 팀 4000홈런을 완성했다.
구자욱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서 4-1로 앞선 7회초 1사 1루 상황서 타석에 들어섰다. 두산 윤명준을 상대로 볼카운트 1B서 2구를 공략, 비거리 115m 우월 투런포를 쳤다. 시즌 6호.
삼성은 7회말 현재 두산에 6-1로 달아났다. 삼성은 구자욱의 투런포로 KBO리그 최초 팀 4000홈런을 달성했다.
[구자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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