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강진웅 기자] KIA 타이거즈가 롯데에 역전패를 당하며 다시 5할 승률 밑으로 떨어졌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KIA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4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KIA는 시즌 전적 20승 21패로 다시 5할 승률 밑으로 내려갔다.
이날 KIA는 최희섭이 최고령(36세 2개월 5일) 통산 100호 홈런을 기록했다. 또 시즌 첫 선발등판에 나선 김병현이 5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계투진이 역전을 허용하며 패하고 말았다.
경기 후 김 감독은 "내일 경기 잘 하겠다"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KIA는 22일 삼성과의 홈경기 선발투수로 유창식을 예고했다.
[김기태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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