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윤욱재 기자] '구도' 부산이 야구 열기로 가득 찼다.
롯데 자이언츠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4차전에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날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치러졌고 오후 6시 10분에 2만 7500석이 매진됐다. 이로써 롯데는 올 시즌 3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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