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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5억 다리 보험에 든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녹화에서는 '연예계 명품 각선미 4인방' 특집으로 홍록기, 걸스데이 소진, 유라, 민아가 출연했다.
이날 각선미 특집답게 늘씬한 다리로 남심(男心)을 사로잡는 유라의 깜짝(?) 런웨이 쇼가 이어졌다. 모델 뺨치는 기럭지로 프로다운 런웨이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어 유라는 아무나 들 수 없다는(?) 다리 보험에 든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장님의 특별 제안으로 들었다는 다리보험 금액은 무려 5억.
어마어마한 금액에도 불구하고 유라가 다리보험을 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지는 1일 오후 8시 55분 '위기탈출 넘버원'을 통해 공개된다.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한 걸스데이.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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