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강진웅 기자] NC 다이노스가 충격의 4연패에 빠졌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NC는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12로 대패했다. NC는 4연패 수렁에 빠지며 35승 1무 27패가 됐다.
이날 NC는 선발 이민호가 1⅔이닝 동안 58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부진하며 조기 강판됐다.
이어 던진 계투진도 kt 타선에 난타를 당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또 타자들도 kt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의 호투에 눌리며 점수를 많이 뽑아내지 못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내일 경기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NC는 18일 경기 선발투수로 손민한을, kt는 정성곤을 예고했다.
[NC 김경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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