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롯데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종운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1로 완승했다.
롯데는 전날 완패를 설욕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시즌 성적 31승 34패.
경기 후 이종운 감독은 (이)상화의 호투가 승리 발판이 됐다. 전체적으로 팀의 타격감도 좋아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선발 이상화는 6⅔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6패)째를 챙겼으며 타선은 선발전원안타 등 17안타를 때리며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이어 "선수단이 좋지 않은 성적임에도 응원해주시는 팬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롯데는 18일 경기에 송승준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넥센은 앤디 밴헤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롯데 이종운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