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배우 나문희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잘자요, 엄마' 제작발표회에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극 '잘자요, 엄마'는 배우 김용림과 나문희가 엄마 ‘델마’로 출연한다. 두 배우는 각각 지난 1987년 한국 초연과 2008년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셨다. 배우 이지하와 염혜란은 딸 ‘제씨’로 무대에 오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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