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배윤호(한국체대)가 공동선두에 올랐다.
배윤호는 19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7137야드)에서 열린 2015 KPGA 투어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의 배윤호는 박재범과 함께 공동선두가 됐다.
배윤호는 전반 11번홀 버디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시작했다. 그러나 15번홀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17번홀 버디로 전반에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후반 버디 4개를 몰아치며 3타를 줄였다.
송영한(신한금융그룹), 박일환(JDX), 신용진 등이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문경준(휴셈)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6위에 위치했다. 최진호(현대하이스코)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