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서상우가 프로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서상우(LG 트윈스)는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교체 출장, 8회 첫 번째 타석에서 우월 투런 홈런을 날렸다.
2012년 데뷔 이후 1군에서 한 개 안타도 없던 서상우는 이날 6회초 정성훈을 대신해 대주자로 들어섰다. 이 때 데뷔 첫 도루를 기록했다.
끝이 아니었다. 양 팀이 1-1로 맞선 8회초 1사 1루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등장, 넥센 김대우의 133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렸다.
프로 데뷔 첫 홈런이자 안타, 첫 타점이기도 했다.
LG는 서상우 홈런에 힘입어 8회초 현재 3-1로 앞서 있다.
[LG 서상우. 사진=목동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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