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박유천이 일본 나고야에서 팬미팅 준비중인 모습을 담은 대기실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박유천이 팬미팅 준비중인 모습을 담은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메이크업을 받는 내추럴한 모습부터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선사할 선물에 정성스럽게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더욱이, 나고야의 팬들을 만나기 전 설레고 기쁜 마음을 표현하듯 한껏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달 30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오늘 나고야까지 각각 2회씩, 총 4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추가 개최 요청으로 요코하마 팬미팅까지 발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유천은 11일에 이어 오늘(12일)까지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단독 팬미팅 '올 어바웃 유'를 이어나간다.
[박유천.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