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종합격투기 최홍만 선수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FC 압구정GYM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로드FC 024 IN JAPAN' 출정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홍만 선수의 로드FC 데뷔전이자 종합격투기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드FC 024 IN JAPAN'은 최무배, 윤동식, 전어진 선수등이 출전하며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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