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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버벌진트, 산이의 심사 번복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는 팀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경쟁 팀을 디스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앞서 버벌진트, 산이 팀은 심사를 번복했다. 한해를 탈락시키고 블랙넛을 다시 합격시킨 것. 이에 논란이 이어졌다. 지코, 팔로알토 팀의 송민호는 한해 탈락으로 인해 디스 상대가 바뀌는 피해를 입게 됐다.
이날 심사번복 소식을 들은 송민호는 "뭐라 해야 되지. 그냥 최대한 멋있는 것 쓰려고 첫날 12시간동안 밥만 먹고 계속 가사 쓰다가 너무 시간이 늦어서 자고 거의 24시란 걸렸던 것 같다. 가사 완성하는데"라며 "계속 욕심나서. 고작 16마디 쓰는데 진짜 멋있게 해야 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뜩이나 나를 편견 갖고 보는 분들이 있을테니까 이번 기회에 정말 자신있게 해서 돌려놔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한해 형과 정말 멋있게 해서 서로 화제되고 싶었는데 갑자기"라고 말했다.
또 "지금 배틀 이틀 남았는데요? 어떤 천재가 그걸 쓰고 바로 외워요"라고 물었다.
송민호는 "취권 래퍼가 빽 있는 아이돌, 빽 없는 아이돌, 회사 이야기 하는데 거기가 진짜 회사 갑질이다. 브랜뉴"라며 화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쇼미더머니4' 송민호. 사진 = 엠넷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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