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이승기가 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tvN ‘신서유기’ 마지막 미션이 공개됐다. 이날 소원을 이뤄 줄 드래곤볼 3개가 걸린 마지막 미션을 비롯해 ‘서유기’의 역사가 담긴 현장법사 동상과 대안탑 관광, 마지막 회식 후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늦은 밤 맥주를 마치며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편집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이승기는 “여기서 편집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말하더니 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물론 이승기의 욕은 무음 처리됐고, 통편집됐다. 이승기는 알 수 없는 욕을 내뱉은 후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네이버TV캐스트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