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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충청남도 계룡 곽경훈 기자] 동방신기 정윤호와 최송현이 2일 오전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진행된 '제13회 지상군페스티벌'에서 개막식 사회자로 등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룹 동방신기 정윤호와 방송인 최송현이 지상군페스티벌 개막식 MC를 맡는다.
또한 지상군페스티벌은 2001년 벤처국방마트로 출발하여, 연 평균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전시 관람, 공연 및 시범, 체험 이벤트 등 11개 분야 5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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