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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백혈병 판정을 받고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래퍼 렉스디가 완치에 가까운 현재 일상을 공개했다.
렉스디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투병당시 모습과 나아진 지금을 비교하는 사진을 본인의 SNS에 공개했다. 렉스디는 "발병 당시 알러지 반응 일어났을 때 얼굴이 재밌어서 찍은 사진. 지금은 다 나은거 맞지?"라며 걱정해준 팬들에게 안심하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최근 모든 수치가 정상인과 비슷한 정도의 회복을 보이고 있다는 렉스디는 "대한민국 난치병 환우분들 화이팅"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지난 6월, 앨범을 준비중이던 렉스디는 복부 팽창과 급격한 피로감등을 호소하다가, 만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 소식이 알려진뒤 수많은 아티스트와 음악팬들은 렉스디에게 직간접적인 방법들로 응원을 보내주었고, 치료가 시작된 뒤 많은 사람들의 응원 덕분인지 렉스디는 기적적으로 빠른 속도로 회복을 하고 있다.
한편 렉스디는 최근 당시 느낀 고마움과 미안함들을 음악으로 만든 '쏘리(Sorry)'라는 곡을 발표했다.
[래퍼 렉스디. 사진 = 로맨틱팩토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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