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현우와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치질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14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나는 비염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알아보고 있고, 남편은 치질 때문에 비데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다 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다. 어느 쪽을 먼저 택해야할까?"라는 한 여성 시청자의 고민 사연이 소개됐다.
이를 들은 이현우는 "내가 치질에 걸렸던 것은 아니고 비슷한 상황까지 간 적은 있다. 그런데 치질도 그냥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 아닌가? 사람들이 치질하면 마냥 더럽다고 생각하는데, 이미지가 조금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얘기의 운을 띄웠다.
이어 이지현은 "내가 비염도 앓아봤고, 치질도 두 번 앓았었다. 첫 아이 낳았을 때와 둘째 아이를 낳았을 때였다. 임신을 하고 자연분만을 하면 그렇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그런데 치질은 자극을 주고 물을 자주 접해야 한다. 비염은 치료가 장기전인데, 치질은 단기간에 치료가 가능하니 우선은 비데를 택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현우와 이지현.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