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특종: 량첸살인기’가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와 관심에 힘입어 10월 22일, 24일, 25일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조정석).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0월 22일에는 노덕 감독, 조정석, 이하나, 배성우, 김대명, 태인호가 참석, CGV 왕십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노덕 감독, 조정석, 이하나, 김의성, 김대명, 태인호가 참석하는 10월 24일에는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씨티, CGV 강남, 메가박스 강남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25일에는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영등포, CGV 여의도, CGV 용산, 롯데시네마 용산, CGV 신촌, 롯데시네마 홍대에서 관객을 찾는다.
‘연애의 온도’ 노덕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정석을 비롯해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 김대명, 태인호 등 실력파 배우들이 뭉친 ‘특종: 량첸살인기’는 특종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언론과 살인사건이라는 흥미로운 소재가 결합한 신선한 재미의 영화로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
[사진 왼쪽부터 조정석, 이하나, 배성우.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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