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이종혁이 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파일:4022일의 사육'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 영화는 실종 11년 후 나타난 친구 미수와 재회한 주인공 수경이 미수의 연인 '한동민이 벌인 극악무도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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