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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싸이가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4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1위로는 가수 싸이의 '대디'(Daddy)가 호명됐다. 싸이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엠카운트다운' 정상이다.
싸이는 앞서 '대디'로 지난 13일, 20일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 17일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트로피를 받으며 총 4관왕에 올랐다.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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