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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꽃청춘’의 정우가 아이슬란드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팬 덕에 어깨가 으쓱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화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포스톤즈는 처음으로 자신들이 먼저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사를 받았다.
이후 관광객으로부터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한 정우를 봤다는 것.
이에 정상훈은 “정우의 인기를 새삼 실감하네”라며 놀라워 했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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