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17일 저녁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5-2016 KBL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vs 안양 KGC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완벽한 볼륨몸매'
▲ 치어리더 '재킷은 벗어 버려요'
▲ 치어리더 '가릴곳만 겨우 가리고'
▲ 치어리더 '재킷 벗고 몸매 노출'
▲ 치어리더 '섹시한 밀착 스니키룩'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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