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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가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된다.
9일 아웃사이더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웃사이더가 아빠가 된다"며 "아웃사이더의 아내는 현재 일산에 위치한 병원에 입원 중이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아웃사이더는 출산이 임박한 아내의 곁을 지키며 외조에 힘쓰고 있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2012년 3월 31일 3살 연상의 신부와 화촉을 밝혔다.
'속사포 래퍼'로 이름을 알린 아웃사이더는 오는 4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래퍼 아웃사이더. 사진 =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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