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서울의 미드필더 주세종이 슈틸리케호에 합류한다.
축구협회는 20일 "지동원이 훈련 중 다친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이번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된다. 주세종이 대체발탁된다"고 전했다. 주세종은 A매치 2경기 출전 경험을 가지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1일 안산에서 소집된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안산에서 레바논을 상대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경기를 치른 후 27일에는 태국을 상대로 원정 평가전을 펼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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