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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글로벌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소녀시대 수영과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의 다니엘 헤니의 뉴욕 화보가 23일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보그가 공개한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이 뉴욕의 교외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모던한 스프링 패션이 눈길을 끈다. 시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촬영 당시는 2월 중순이었다. 이들은 영하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차가운 바람을 이겨내며 완벽한 포즈를 취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제공 = 코치 (COACH)]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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