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스윙을 했다."
NC 손시헌이 개막전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손시헌은 1일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개막전서 4-4 동점이던 8회말 2사 1,3루 찬스서 KIA 지크 스프루일에게 1타점 좌전적시타를 뽑아냈다.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손시헌은 "결승타는 운이 좋았다.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스윙을 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 시즌 첫 경기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했고, 팀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 144경기 중 오늘 1경기를 치렀는데, 3연전 중 첫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우리 선수들이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KIA 선수들보다 더 컸다"라고 말했다.
[손시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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