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유이가 체리컬러 립 메이크업으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유이(간혜수 역)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이서진(한지훈 역)과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그는 “블링블링하게 살고 싶다”며 평소 하지 않던 메이크업을 하고, 친구 김소진(황주연 역)에게 네일케어를 부탁했다.
유이는 체리 레더가 매력적인 맥의 버시컬러 스테인의 리질리언트 루즈를 발라 수수한 느낌 대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쿠션 팩트를 덧발라 윤기나는 피부를 완성했다.
[유이. 사진 = MBC ‘결혼계약’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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