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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닥터마틴이 56주년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닥터마틴은 5일 “탄생 56주년을 맞이해 지난 1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 140 오리지널을 선착순 56명에게 5만 6000원에 판매하고, 구매자에게 히스토리 북을 전달하는 등의 이벤트가 실시됐다.
또한 걸스데이 유라와 포미닛 허가윤-권소현, 이준, 쌈디가 참석했으며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해주는 포토스튜디오, DJ CONAN과 SOMAL의 공연이 더해졌다.
한편, 닥터미틴은 지난 1960년 4월 1일 영국에서 탄생했다. 노란색 스티치와 독특한 솔이 특징인 8홀 부츠 1460이 대표 제품이다. 56주년을 기념해 열린 팝업스토어는 오는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다.
[사진 = 닥터마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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