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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송일섭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2016 FIG(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을 마치고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손연재는 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2016 FIG(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서 곤봉과 리본 18.550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볼은 18.450점으로 4위, 후프는 17.800점으로 6위에 그쳤다. 손연재는 개인종합 4위, 종목별 결선 은메달 2개로 페사로월드컵을 마쳤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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