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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노홍철의 길바닥쇼'가 시즌1을 마무리하고 시즌2를 준비 중이다.
7일 케이블채널 tvNgo '노홍철의 길바닥쇼'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오는 9일 '길바닥쇼'가 마지막 녹화를 하고, 해당 녹화분이 오는 22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시즌1은 예정된 시점에 종료, 제작진은 시즌2에서도 노홍철과 함께 새로운 모습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의 길바닥쇼'는 노홍철이 2004년 '닥터노의 즐길거리'의 10년만의 부활로, 지역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tvNgo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노홍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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