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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엑소 첸과 래퍼 헤이즈가 터졌다.
8일 오전 7시 기준, 이날 0시 공개 된 SM 스테이션 아홉 번째 곡 '썸타'는 멜론, 지니, 엠넷뮤직, 올레뮤직, 벅스뮤직 등 5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썸타'는 보컬듀오 바이브 류재현이 작사, 작곡, 편곡부터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펑키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업템포의 댄스곡이다.
KBS 2TV '태양의 후예' OST 밴드 엠씨더맥스의 '그대, 바람이 되어'는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다.
[그룹 엑소 첸X헤이의 '썸타' 재킷.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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