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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황치열이 중국 내 인기를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황치열은 중국 인기를 묻는 질문에 "저도 놀랬다. 중국 잡지 앞면에 황치열, 뒷면에 송중기 씨가 계시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제 스스로 이렇게 말해서 조금 민망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연예가 중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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