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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책에 푹 빠졌다.
MC 김숙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OtvN '비밀독서단2' 녹화에서 프로그램 출연 이후 큰 변화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숙은 "책장을 새로 구입했다. 지금은 책장이 많이 비어 있는데 한 권씩 채워가는 재미를 느꼈다. 책장 채우는 맛을 이제야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두 달 후에 그 책장이 중고시장에 나온다'에 내 손목을 걸겠다"며 김숙의 발언을 걸고 넘어졌다.
김숙에게 독서의 재미를 일깨워준 '비밀독서단2'는 새 시즌을 맞아 흥미로운 주제에 맞춘 '북랭킹TOP100'을 발표하며 시청자들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책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3화에서는 대세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유시진 대위가 읽었을 법한 책들을 소개할 예정. '대한민국 군인들은 뭐 읽지?'를 주제로 한 북랭킹TOP100을 공개한다.
김숙은 "송중기에 빠진 것만큼이나 독서에 흠뻑 빠지게 할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보인다"며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 = O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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