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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13일 오전 서울 청담동 청담동 제2투표소에서 제20대 총선 투표를 하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는 인구 10명 중 8명이 유권자다. 구체적으로 지난 19대 총선보다 유권자가 189만 5343명 증가해 4205만 3278명(선거인명부 기준)이 투표권을 행사한다. 우리나라 총인구(5162만 3294명) 중 81.5%에 달해 사상 최다 유권자다.
한편, 유권자들은 13일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와 정당을 투표용지 2장에 나눠 투표하게 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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