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포에버, ‘마타하리’ 옥주현·김소향 ‘팜므파탈 메이크업’ 책임진다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포에버가 뮤지컬 ‘마타하리’의 옥주현, 김소향과 함께 한다.

메이크업포에버는 19일 “‘마타하리’ 무대 위 강렬하고 화려한 춤사위와 조명에 어울리는 형형색색의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특히 브랜드의 메이크업이 주인공의 팜므파탈적 매력을 극대화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메이크업 포에버는 ‘마타하리’ 백스테이지에 함께한 것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공식 페이스북에서 마타하리 메이크업 터치업 서비스와 원데이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옥주현(왼쪽), 김소향. 사진 = 마타하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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