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클리블랜드가 2연승을 거뒀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퀵큰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회전(7전4선승제) 2차전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107-90으로 승리했다.
클리블랜드는 2연승을 거뒀다. 잔여 5경기 중 2승만 보태면 2회전에 진출한다. 르브론 제임스가 2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카이리 어빙이 3점슛 4개 포함 22점 4어시스트, J.R. 스미스가 3점슛 7개로 21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3점슛 20개를 림에 꽂았다. 역대 NBA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3점슛 타이기록을 세웠다.
클리블랜드는 전반전서 60-63으로 뒤졌다. 그러나 3쿼터에 디트로이트의 공격을 단 15점으로 묶는 사이 제임스, 어빙, 케빈 러브, 스미스가 잇따라 3점포를 터트려 주도권을 잡았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막판 주전들에게 휴식을 주면서 여유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디트로이트는 안드레 드레먼드가 20점, 토비아스 해리스와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가 각각 13점을 올렸다. 그러나 후반전서 수비조직력이 무너지면서 역전패했다. 디트로이트는 홈으로 클리블랜드를 불러들여 3~4차전서 반격에 나선다.
한편, 마이애미는 샬럿에 115-103으로 이겼다. 마이애미는 2연승을 거뒀다. 샬럿은 플레이오프 12연패에 빠졌다.
[제임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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