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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데프콘, 청춘에게 위로 '아프지마 청춘'
2016-04-22 17:36:29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뮤직뱅크' 데프콘이 청춘들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를 선물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833회에는 데프콘의 '아프지마 청춘' 무대가 그려졌다.
데프콘은 밴드와 함께 등장, 푸른 수트를 입고 화려한 랩핑을 선보였다. 데프콘은 '1박2일'에서의 모습과 달리, 래퍼로서 무대를 압도했다.
'아프지마 청춘'은 청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벅찬 감동을 전하려는 곡이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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