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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양동근은 래퍼이기 전에 배우다.
25일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본업 이탈자! 직업의 벽을 깨부수고 대박터진 능력자들’ 명단이 공개됐다.
양동근은 힙합계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그의 본업은 바로 배우다. 심지어 1987년 9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올해 29년차 베테랑 배우로 활동 중이다. 특히 2002년 이나영 등과 함께 출연한 ‘네 멋대로 해라’는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당시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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