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볼티모어-오클랜드전이 우천취소됐다.
MLB.com은 7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볼티모어와 오클랜드의 201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이 우천취소 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8일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첫 경기는 2시 5분, 두번째 경기는 8시 5분에 진행된다.
김현수는 본래 이날 선발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한 상태였다. 그의 올 시즌 성적은 18타수 10안타 타율 0.556.
[캠든야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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