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김새론이 바비인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새론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종편채널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제작발표회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새론을 바비인형처럼 보이게 한 일등공신은 속눈썹이다. 인형의 속눈썹처럼 한올한올 정성스럽게 컬링된 속눈썹이 그의 눈을 크고, 동그래 보이게 했다.
김새론처럼 속눈썹을 바짝 컬링할 때 가장 중요한 단계는 뷰러다. 아무리 귀찮아도 세 단계로 나눠 뷰러로 집어야 된다. 속눈썹 가장 안쪽을 시작으로 중간, 끝 부분을 뷰러로 집는 것인데, 점점 더 각도를 크게 해야지 모양이 예쁘다. 뷰러가 잘 닿지 않는 앞머리와 뒷머리 쪽도 한번 더 집어주면 속눈썹 전체가 고르게 컬링된다.
이어 컬링된 속눈썹을 고정시킬 차례다. 속눈썹 타입에 따라 마스카라를 선택한 후, 두 단계에 걸쳐 마스카라를 바르면 된다. 먼저 전체적으로 바르고 살짝 시간을 줘 말린 다음 속눈썹 끝 부분에 마스카라를 한번 더 바르면 속눈썹이 한층 더 길어 보인다. 여기에 속눈썹 고데기로 열기를 주면 고정력이 배가된다. 속눈썹 고데기가 없다면 원형태의 꼬치 꽂이를 데워서 살짝 식힌 후 쓸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속눈썹을 바짝 컬링하고, 점막을 꼼꼼하게 메워 눈매를 한층 더 뚜렷하게 만들었다. 눈동자 윗 부분의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려 눈동자를 커 보이게 연출했다. 또한 눈썹을 정돈한 후 빈틈을 메워 이목구비가 바비인형처럼 뚜렷해 보이게 도왔다.
김새론은 아이 메이크업 외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강조하는데 집중했다. 피부 톤을 고르게 하고, 보송보송하게 연출했다. 피부가 건강해 보이는 광을 자제해 성숙한 여인의 느낌을 풍겼다. 다만 티(T)존과 애플존, 턱 끝에 은은한 빛을 줘 입체감을 살렸다. 립 메이크업 역시 깨끗하게 했다. 파스텔 핑크컬러를 물들여 자연스럽게 연출했고, 립밤을 덧발라 촉촉하고, 생기 있어 보이게 했다.
한편, 조선 청춘 설화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
[김새론.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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