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에반스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다.
닉 에반스(두산 베어스)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8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 우중월 홈런을 날렸다.
전날 역전 3점 홈런을 때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던 에반스는 팀이 11-2로 크게 앞선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김정훈의 141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4호 홈런.
두산은 8회초 현재 12-2로 크게 앞서 있다.
[닉 에반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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