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지난 경기와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
서울의 미드필더 오스마르(스페인)는 24일 오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해 오는 25일 우라와 레즈(일본)를 상대로 치르는 2016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서울은 지난 원정 1차전에서 0-1로 패한 가운데 2차전 홈경기서 승리를 거둬야 8강행을 노릴 수 있다.
오스마르는 "이번은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 우라와는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최고의 팀 중 하나다. 지난 경기와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 준비를 잘했고 선수들이 이기고자하는 마음이 크다. 선수들이 하나로 뛰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우라와와의 재대결을 앞둔 오스마르는 "이번 경기는 침착해야 하고 흥분하면 안된다. 우라와는 볼 키핑력이 좋지만 우리의 장점을 발휘하면 문제 없다. 침착함을 가지고 경기를 운영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우라와는 한명의 선수가 아니라 팀 전체적으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스마르.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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