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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3'이 오는 7월 방송된다.
엠넷 측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이리에 "'언프리티 랩스타3' 제작진이 오는 7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7월22일 첫 방송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7월 중 금요일 밤 11시에 첫 선을 보일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재 '언프3' 제작진은 출연진 섭외 등을 진행 중이다. 이미 일부 여성 래퍼들이 섭외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영 중인 '쇼미더머니5'가 끝나면 '언프3'이 바통을 이어받게 된다.
[사진 = 엠넷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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