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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다이아 기희현과 가수 황인선이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에 출연한다.
SBS 측 관계자는 15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기희현과 황인선이 '신의 목소리' 패널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기희현과 황인선은 지난 4월 종영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에 함께 출연했다. I.O.I 최종 멤버 11인에는 들지 못했지만 인기를 얻은 출연자들이다.
[기희현(왼쪽), 황인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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