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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개인 팬미팅을 갖는다.
김희철(32)이 오는 7월 27일 중국 상하이 다우타이(大舞臺)에서 '2016 김희철 우주대스타(宇宙大明星) 쇼' 제하로 저녁 7시 30분 올해 중국에서의 첫 팬미팅을 소화한다고 베이징문예(北京文藝)망 등 현지 매체가 17일 보도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로 중국에서 데뷔 11년 이래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김희철은 이번에 팬미팅을 현지에서 처음 갖는 것이어서 중국 현지 팬들이 큰 관심을 갖고 미팅을 기다리고 있다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김희철은 'U', 'Sorry Sorry', 'Bonamana', 'Mr Simple','Devil' 등 노래로 중국 현지 팬들에게 폭발적 반응을 일으켜왔으며 지난 2008년 시작된 슈퍼주니어의 세계 투어로도 중국 현지 팬들과 만나며 열정을 함께 나눈 바 있다.
김희철은 앞서 지난 해부터 최근까지 중국 저장 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이루상유니(一路上有你)' 제1시즌과 제2시즌 객원 MC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이로써 중국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며 팬들에 친근감을 더해주기도 했다.
김희철은 이번 상하이 팬미팅 이후로 중국 전역 도시에서 팬미팅 일정을 추가로 확정하고 현지 팬들과의 폭넓은 만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김희철 상하이 팬미팅 포스터]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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