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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썰전'이 포맷 변화를 꾀한다.
JTBC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에 "'썰전' 2부인 '썰쩐'이 이번주 마지막으로 방송된다"며 "새로운 코너를 기획 중이다. 당분간 1부를 확대 편성하는 형태로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썰전' 2부 코너인 '썰쩐'은 경제에 대해 다루며 김구라, 서장훈, 장도연, 최진기 등이 출연했다.
한편 내달부터 확대 편성되는 '썰전' 1부는 정치, 시사 이슈를 다루며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이 출연한다.
['썰전'의 유시민, 김구라, 전원책(왼쪽부터).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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