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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엑소 찬열이 고주파 체험을 체험했다.
3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 플러스를 통해 ‘2016 EXO 볼링대회 – 엑.볼.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세훈은 벌칙으로 등장한 고주파 패치를 시험해본 뒤 몸서리를 쳤다. 이어 깍두기 찬열 역시 패치를 붙였는데 괴성을 내지르며 괴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찬열은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공을 굴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네이버 브이 라이브 플러스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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