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 2방에 힘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삼성은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1-4로 뒤진 8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최형우가 불을 붙였다. 최형우는 2사 1루서 구원 등판한 정우람의 초구를 공략,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삼성의 기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4회초 솔로홈런을 터뜨렸던 발디리스가 KBO리그 데뷔 후 첫 1경기 2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발디리스는 볼카운트 2-1에서 4구를 공략,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5m. 패색이 짙었던 삼성은 8회초 나온 홈런 2방 덕분에 승부를 4-4 원점으로 되돌렸다.
[아롬 발디리스.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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